시민단체 활동가, 비진학(대학 밖) 청년, 페미니스트, 청(소)년 교육기획자, 대중문화의 아마추어 비평가로서 생각한 것과, 글, 경험을 나눕니다.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라는 문구를 가슴에 품고, 제가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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